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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3

불안 잠재우기 한꺼번에 많은 일이 닥치면 불안해진다.이번에도 생각지도 못한 지출들과 여러가지 문제들이 한번에 나에게 닥쳤다.막상 나에게 일이 닥치면 이론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머리가 멍해진다. 이럴 경우 나에게 좋은 방법이 있다.바로 불안을 실체화 하는 것이다. 먼저 불안 요소를 전부 꺼내본다.참 여러가지 일들이 나오게 된다.그것들을 전부 꺼내서 실체를 명확하게 한다.그리고 실체를 직시한다.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행동할지, 위임할지, 보류하거나 버릴지 정한다. 이 요소들이 머릿속에 뒤섞여 있었을 때는 이걸 해결할 엄두가 안나는 큰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하지만 하나하나 실체화를 시켜놓으면 대부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규모로 작아진다.작아진 하나 하나를 내가 어떻게 처리할지만 정하면 된다. 구체화하고 .. 2025. 12. 30.
좋은 책이란? 어떤 책을 읽다보면 막 내 생각을 글로 하염없이 써내려가기도 한다.생각이 풍부해지고 기존 내 생각과 계속 연결되며 장문의 생각이 글로 계속 씌여진다.일단 책이라는 자격이 충분하다면 책의 좋고 나쁨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단지 그 책과 내가 만난 시점의 문제다.책이 말하는 것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연결되어 생각을 파생할 수 있는 시점이 있다.그 때 나는 '그 책이 좋았다'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2025. 1. 13.
스스로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재앙같은 인간관계를 궂이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유가 뭘까? (부제: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스스로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재앙같은 인간관계를 궂이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유가 뭘까? 내 이전 경험으로 추측하자면, 그게 내 세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였다. 이걸 버텨내어 지키지 않으면 내 세상이 잘못될것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여기서 탈출해도 내 세상은 아무런 타격이 없다. 마치 지금 지구 환경이 파괴되어도 ㅈ된건 인간이지 지구가 아닌것처럼 말이다. 내 인간관계 부분만 파괴되었다. 그리고 자정작용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인간관계로 다시 복구되었다. 어차피 인간관계는 계속 물갈이된다.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우물안 개구리였다. 사람은 봤거나 경험해 본적 없는건 생각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일까? 이래서 다양한 세상 경험이 필요한 것이겠지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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