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드디어 모범택시 시즌3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우리의 속을 뻥 뚫어주던 김도기 기사를 이제 당분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큰데요.
마지막 회가 끝나자마자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과연 시즌4가 나올까?"일 것입니다.
오늘은 어제 방영된 시즌3의 강렬한 결말과 각종 인터뷰, 그리고 검색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의 가능성을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뜨거웠던 시즌3 피날레, 그리고 남겨진 질문들

바로 어제였죠. 1월 10일 방송된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시청률이 무려 1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2049 시청률도 5%를 넘기며 2026년 새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과거 부하직원이었던 유선아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고, 거대한 악의 축이 꾸미던 '비상계엄 음모'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복수를 넘어 시민들과 연대하여 거악을 응징하는 모습은 묵직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시즌4,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검색 결과와 관련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아직 제작사가 "시즌4 땅땅땅!"하고 공식 발표를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제작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첫째, 주연 배우와 제작진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제훈 배우는 지난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이 작품으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도 시리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강보승 PD 역시 제작발표회 당시 "모범택시는 훌륭한 IP"라며 시리즈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주연 배우가 이렇게까지 애착을 보이고 성과도 좋은데 방송국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둘째, 압도적인 국내외 성적표입니다. 국내 시청률 16% 돌파는 물론이고, 해외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 차트를 보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히트 상품'이 된 이 드라마를 여기서 멈추기엔 너무 아까운 상황입니다.

셋째, 여전히 풀리지 않은, 혹은 더 보고 싶은 이야기들입니다. 이번 시즌에서 표예진 배우가 연기한 안고은과 김도기의 관계도 팬들에게는 큰 관심사였습니다. 표예진 배우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는데요, 이러한 끈끈한 무지개 운수 팀의 케미스트리를 더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회에서 심소영 배우(림여사 역)와의 재회 장면이 큰 웃음을 준 것처럼, 매력적인 빌런들과의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합니다.
무지개 운수는 계속 달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모범택시 시즌4는 '제작 확정'이라는 기사만 안 떴을 뿐, 사실상 '준비 단계'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즌1에서 시즌2, 그리고 시즌3로 오면서 스케일은 커지고 사회적인 메시지는 더 묵직해졌습니다. 이제훈 배우가 보여준 '갓도기'의 활약과 무지개 운수 팀의 팀워크는 이제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5283 택시는 반드시 다시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억울한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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