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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노블레스
옵션: 컴포트, 드라이브와이즈, 모니터링 팩, HUD + 빌트인 캠 2
22년식 9인승 가솔린을 타다가 25년식 9인승 가솔린으로 변경했다.
이전 모델은 네비화면 밑에 네비나 설정 등으로 바로 가는 버튼이 존재해서 바로바로 누를 수 있는게 좋았다.
25년형은 옵션 상관 없이 버튼이 모두 네비 화면 인터페이스에 통합된 것 같다.
이전에 카메라도 그랬지만 어떤 기계들은 물리 버튼이 있는게 훨씩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카메라와 차량이 그렇다.
카메라는 뷰파인더를 보고 찍는 경우에는 내 손이 버튼의 위치를 기억하고 보지 않아도 바쁘게 움직일 수 있어 커스텀 버튼이 많은게 역시나 유리하다.
차량도 마찬가지로 주행중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을 최소화하려면 버튼이 직관적이어야 한다.
터치가 깔끔하긴 하지만 직관적으로 동작시키지 못하는 상황을 자주 만들어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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