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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위해 애플워치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 최근 기록을 적어본다.
6월이라 기온이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잠자기 전(약 5시간 전) 100% 상태로 충전하고 손목에 차고 잠들었다.
한라산 백록담 등반을 위해 성판악 코스로 올라갔다.
진입로에서 하이킹 모드를 켰다.
올라가는데 총 2시간 40분 소요되었고 정상에서 배터리 확인 시 80%남은 상태였다.
30분정도 경치 감상 후
하산하는데 2시간 10분 소요되었고 배터리 확인 시 64% 남았다.
배터리가 소모되는데 시간이 중요할지 거리가 중요할지는 잘 모르겠다.
거리는 왕복 약 20km정도 되던데 이정도 등산이나 하이킹정도는 전날 충전 안하고 차고 가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이전에 애플워치4의 경우 겨울 한라산 등반시 한시간정도 올라가니 워치가 꺼져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울트라로 바꿨고 만족한다.
다시 겨울 한라산을 가게 된다면 다시 비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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